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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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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인생은 빨랫줄에 널림 같더라>

송길례

1946년 서울시 영등포구 출생. 1971년 故 유기영 목사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남편의 실직, 건강 악화 등 인생의 풍파를 겪으며 믿음의 동산에 들어섰고, 남편을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다. 남편 목사와 함께 1985년 금천구 시흥2동 달동네에 한우물교회를 개척, ‘억척 사모’ 소리를 들으며 사역에 헌신했다. 2000년도엔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샘솟는기도원을 세워 호남지역의 복음화에 기여했다.
은혜 가운데 사역을 이어가던 도중 2011년 11월 11일 금요철야예배 후 한 청년 성도의 흉기 난동으로 남편을 잃었다. 순교한 남편의 뒤를 이어 2016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 샘솟는기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삶의 모진 시련과 역경을 기도와 인내와 열정으로 이겨낸 저자는 말한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로 크게 웃게 하셨다고. 기도는 자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세상 사람 모두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까지 기도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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