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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례1946년 서울시 영등포구 출생. 1971년 故 유기영 목사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남편의 실직, 건강 악화 등 인생의 풍파를 겪으며 믿음의 동산에 들어섰고, 남편을 목회자의 길로 이끌었다. 남편 목사와 함께 1985년 금천구 시흥2동 달동네에 한우물교회를 개척, ‘억척 사모’ 소리를 들으며 사역에 헌신했다. 2000년도엔 전남 강진군 대구면에 샘솟는기도원을 세워 호남지역의 복음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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