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획을 하는 사람이다.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부분도 섬세하게 풀어낸다.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다가, 문득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나는 콘텐츠 마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