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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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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멀쩡히 서 있지만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믐

글을 쓰고 싶어서 쓰게 된 사람이다.
제 속을 들여다보는 일이 어려워 한숨을 쉴 때가 있다.
지치고 우울한 하루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번 이야기가 흐린 하늘을 닮아 있어, 다음 이야기는 이른 오전의 햇살을 담고 싶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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