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리대학 국제학부 교수. 문화인류학 전공. 주요 저작으로는 『異文化の学びかた・描きかた: なぜ, どのように研究するのか(다른 문화를 배우고 기술하는 방법: 왜 그리고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共著, 世界思想社, 2001), 『日本人の中国民具収集: 歴史的背景と今日的意義(일본인에 의한 중국 민예품 수집: 역사적 배경과 현재적 의의)』(共編, 風響社, 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