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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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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시골로 간 아줌마, 들뢰즈와 산책하다>

김연실

제주도에서 20년, 서울에서 30년을 살았다. 지금은 파주로 들어와서 시골살이한 지 3년 차이고, 밭농사는 2년째 하는 중이다. 10년 전 남편의 병을 계기로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문학 공동체에서 한의학, 역학, 문학, 철학, 과학, 역사 등 두루두루 얕게 공부했다. 그러다 우연히 들뢰즈 철학을 만나게 되었고, 거기에 매료되었다. 지금은 지역 모임에서 여러 분야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고 있으며, 인문학연구소에서 들뢰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들뢰즈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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