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아이지만 그중에도 독특하게 작품 내 스토리에 깊게 파고 드는 것을 좋아했고 결국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등 글을 쓸 수 있는 다양한 기회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