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N잡시대라는 좋은 환경에서 풀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모르지만 이것저것 많이 경험하다 보면 깨닫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