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영일

출생:1932년

최근작
2014년 8월 <땡볕>

이영일

1932년생이며 1956년 영화계에 데뷔했다. 1950년대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영화비평 분야가 황무지였다. 그는 좋은 영화비평 없이는 좋은 영화의 창작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이 땅에도 영화비평이 확립되어야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주요 경력을 소개하면, 『평화신문』 문화부장, 전문지 『영화예술』 주간,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앙대학교, 同신방대학원, 청주대학교, 서울예전, 선문대학교 연극영화과 강사를 했다. 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창립초대회장, 한국영화인협회 시나리오위원장 겸 부이사장,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사』, 『한국예술사전』 편집위원 및 필자, 공연윤리위원회 윤리위원 및 심사위원, 국제비평가연맹, FIPRESCI(뮌헨) 한국본부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작품으로 [지하실의 7인](1967), [무녀도](1972), [땡볕](1984) 등 외 30편이 있다. 그 외 『영화개론』, 『한국영화감독론』 등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