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책, 뮤지컬을 사랑하는 ‘춤추는 작가’다. 아티스트라는 마음으로, 전율을 따르는 삶을 살고 있다. 독서모임을 통해 멋진 책과 멋진 사람들을 만났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쓰는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