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일관계사 전공.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병자호란 이후 倭情咨文의 전략적 의미」, 「에도시대 초기 일본의 임진왜란 인식-林羅山의 『豐臣秀吉譜』를 중심으로」, 「17~19세기 한·일간 역사 지식 유통과 역사 서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