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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드 쇼브롱(Philippe de Chauveron)1995년 <트뤼프>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며 영화계에 입문한 필립 드 쇼브홍 감독은 이후 다수 코미디 작품의 각본가로 활동해 두각을 나타냈다. <Les parasites>(1999)로 처음 메가폰을 잡으며 영역을 넓힌 그는 <L'amour aux trousses>(2005), <L'élève Ducobu>(2011), <Les vacances de Ducobu>(2012)까지, 코미디 장르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왔다. 2014년 작 <컬러풀 웨딩즈>로 프랑스 전역을 강타하며 천만 관객을 동원, 감독이자 작가로서의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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