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내려온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책방을 합니다. 시골살이 7년 차이지만 여전히 이웃의 걱정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이 되고픈 꿈을 꿉니다. 《한그루 열두 가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시골》을 썼습니다. @batt_boo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