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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라브이지센네덜란드 게으름 전문가. 라이프스타일 전문 잡지 「Women’s Health」 네덜란드 편집장이었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건강, 심리학, 자연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일본식 삼림욕과 자연을 통한 마음 챙김을 다룬 저서 『신린-요쿠(삼림욕, 2018)』는 5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정기적으로 스마트폰, 와이파이, 그리고 일상의 걱정을 차단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활기를 찾아 나선다. 암스테르담과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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