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오 쌤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그림을 그리는 작가랍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영어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몇 년간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활하며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게 일상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