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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어윈(Jon Erwin)앤드류 어윈(Andrew Erwin)과는 구원과 믿음, 그리고 인간 정신의 승리에 관한 메시지를 주로 전해온 형제 감독으로 ESPN에서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축구를 비롯해 NBA, NFL, X 게임 등 스포츠 전문 카메라맨으로 경력을 쌓았다. 2002년 자신들의 제작 회사를 설립해 광고와 다큐멘터리, 뮤직 비디오 등을 제작했으며 특히 3년 연속 GMA Dove Awards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1년 <옥토버 베이비>로 장편 데뷔했으며 <맘스 나이트 아웃>에서 연출과 각본, 제작을 겸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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