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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주(한아름)서강대학교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정작 ‘돈’에 관해서는 무지했다. 우아하게 소비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삶을 꿈꿨으나 남은 것은 빚 3000만 원의 마이너스 통장뿐이었다. 모은 것 없이 빚만 짊어지게 되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그때부터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여러 투자 경험들을 거쳐 현재는 세계 최상위 종목 투자로 느긋하게 수익을 얻고 있다. 더불어 작가, 대학원생, 경제 전문 크리에이터 등 하고 싶은 일, 그토록 원하던 삶을 맘껏 누리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함 없는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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