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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경꾸준히 다양한 작업에서 안무가, 무용수, 퍼포머로 활동해오고 있다. 몸 대 몸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무대 언어가 지닐 수 있는 다양함을 발견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맥락 안에서 관점으로 존재하는 신체, 유연하게 변신하는 통합된 기본 매개체로서의 몸에 현재는 주목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미니어처 공간극장>(2018-2020), <은근어디든>(2017-2019),<일상번역기>(2018-2019), <스페이스-쉽>(2016-2017), <Faltering Eyes, Crumpling Atmosphere>(2020)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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