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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서강대학교 사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천주교 사회문제연구소 연구원,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간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사무국장, 격월간 잡지 〈공동선〉 편집장을 지냈으며, 전북 무주에서 농사를 짓다가 예술심리치료사로 일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고, 현재 도로시데이영성센터 코디네이터와 〈가톨릭일꾼〉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지상에 몸 푼 말씀』, 『연민』, 『내 돌아갈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내가 너희에게 그랬듯이』,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그대 아직 갈망하는가』, 『너에게 가고 싶다』, 『행동하는 교황 파파 프란치스코』, 『행동하는 사랑』, 『내가 그 사람이다–가톨릭교회의 사회적 가르침』, 『그래요 그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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