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세계를 여행하면서 글을 써서 세계의 수많은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어요. 나라와 문화에 따른 각기 다른 옷차림에 특히 관심이 많아요. 지금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 살아요. 옷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도시로 유명한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