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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구자혜

최근작
2024년 6월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구자혜

희곡을 쓰고 연출을 한다. 객석과 무대 사이의 환영을 인정하면서도 언어가 극장 안에 머물지 않게 하기 위해 인물들의 발화를 고안한다. 가해자 연작으로 불리는 희곡들을 지나, 존재의 목소리를 듣는 쪽으로 모퉁이를 돌았다. 그 후, 세월호 참사 이후 천착해 온 무대 위 재현의 논리를 다루는 희곡과 동물의 고통과 동물 재현의 윤리를 다룬 희곡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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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로드킬 인 더 씨어터> - 2021년 10월  더보기

현실에서 누구나 무엇이 될 수 있듯이 연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동시에, 존재는 현실에서도 무대에서도 하나로 정체화되지 않기를 주장한다. 이 연극에서 동물들의 죽음은 의도적 은유이자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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