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고고학자. 현재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 소장으로 있습니다. 「고고학 자료를 통해서 본 투트모스 3세의 과거인식과 개인정체성」, 「신왕국 이집트의 누비아 식민화와 신전 도시」 등의 논문을 썼습니다. 현재는 여러 매체에 기고와 방송 출연, 다양한 대중 강연 등을 통해서 한국 내 이집트학의 대중적 저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