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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만 13세. 중학교 1학년. 영어를 들이대는 엄마 때문에 영어를 싫어했다. 학원도 싫고 학습지도 싫어 미루고 미루다 초등 2학년 때 간신히 파닉스를 떼는 것으로 영어를 시작했다. 학원 대신 매일 영어로 책을 읽고, 영어 영상을 보는 루틴 덕분에 영어 소설을 원서로 읽게 되었고 토익 900점을 넘기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 후배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오늘의 영어 문장을 선별하는 작업을 도맡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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