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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사카에(髙橋栄)현재 도쿄에서 히비야가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니혼대학 의학부 정신의학 임상교수이자 의학박사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교에서의 경험을 포함해 정신과 의사로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저자가 임상 현장에서 날마다 수행하는 진료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보다 눈에 보이는 ‘몸’을 돌보는 편이 훨씬 쉽기 때문에, 30대부터 스스로 건강을 챙기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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