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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선1987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고, 2020년 서울시 행정2부시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2년을 서울시에서 공직에 몸을 담았다. 공직자는 ‘사회가 올바르고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일했다. 대한민국 압축성장의 시대에 뉴타운사업과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세계도시로 성장하는 도시계획과 관리, 그리고 사람중심의 시대를 맞이하여 도시재생에 이르기까지, 도시·건축·주택을 아우르는 정책 수립과 실행의 현장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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