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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클렌대넌크고 작은 여러 도시에서 살면서 여성 인권, 정신 건강, 청소년 권리 비영리 조직과 환경 법안 단체에서 일했어요. 걸어서 동네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기차, 버스, 자전거, 심지어 보트를 타고 학교나 직장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근교의 텃밭이 있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채소를 재배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모기 침을 닮은 주삿바늘은 왜 안 아플까?》, 청소년 소설인 《오프비트》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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