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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Ban(리아 반)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과 한국어를 사랑하는 꿈 많은 미국 5학년 초등학생. 학교에서도 친구와도 모두 영어를 써야 하는 미국인들 사이에서 지내지만 식사할 때만큼은 한국어를 쓰고, 태권도를 매일 연습하며, 엄마와 직접 김치를 담가 먹을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 한국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첫걸음이 영어가 필요한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알려 주는 것이었다. 5살 때부터 시작한 영어 교육 유튜버로서 구독자분들과 함께하는 영상이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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