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책임감과 성실하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협력하여 해결점을 찾아가려고 하고, 어려운 상황은 분명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인내하며 이겨낸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이 아이들이 자라서 살아갈 세상을 상상해보면, 그 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안다. ○ 문학박사 ○ 유아교육기관운영 24년 ○ 대학교 출강 ○ 한국 아동가족복지학회 이사 ○ 공저 아동관찰 행동연구(2014)외 9권 이메일 bhg9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