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순수 사회단체.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현재의 실천을 강조하는 의미로 ‘오늘’을 포럼의 이름으로 삼았다. 살고있는 지역을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을 동시대 살아가는 이들과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