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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처음 걸어보는 골목길을 산책하며 이것저것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가끔 떠오르는 레시피를 잊지 않으려고 정리되지 않은 메모장을 훑어보다가 지나온 날들을 추억하기도 한다. 파인다이닝 청담 ‘그리에’의 Executive chef이자 ‘다이닝 주연’의 owner chef로 일하고 있다. 남는 시간에는 세계일보 음식 칼럼니스트로 집필활동을 하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선생, 레스토랑 창업을 교육하는 창업 컨설턴트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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