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쇼잔(三好想山) ?-1850. 본명 미요시 에이코(三好永孝). 에도 후기의 서예가 겸 수필가. 나고야의 번사로 서기를 맡아 일했으며, 구카이 풍으로 서예를 했다. 대표 저서에 오와리 지방과 에도의 기담 57편을 모은 「상산저문기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