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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클링엔베리(Malin Klingenberg)핀란드 출신의 스웨덴어 동화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7~10세 어린이를 위한 6권의 시리즈 동화를 썼으며, 2017년에는 루네베리 주니어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을 출간해 찬사를 받았고, 2019년에는 산나 만데르가 삽화를 그린 『방귀의 1초 인생』을 통해 루네베리 주니어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소개된 『방귀의 1초 인생』은 리듬감이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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