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성환한글을 막 깨우칠 무렵 같은 동네에 있던 이모의 만화방에서 신세계를 발견한 후 만화라는 보물섬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청년시절엔 만화동아리 ‘도담도담’에서 활동하며 만화기법을 배웠다. 인터넷 언론사 ‘딴지일보’와 만화출판사 ‘이코믹스 미디어’ 에서 일하면서 세상 구경을 신나게 했다. 지금은 방구석에서 혼자 만화를 그리며 여전히 만화로 가득한 보물섬을 찾기 위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의 작품으로는 《다시 그리는 한국프로야구사》 《팔도유람 관광버스》 등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