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장학원을 졸업하고 무대의상, 모자,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2011년 첫 아이의 출산과 함께 아동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2013년 codamari 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는 ‘계절 및 성장과 함께 기억에 남는 아동복’을 콘셉트로 온라인이나 이벤트, 수공예 잡지사 GOODMEETING 등에서 활동 중이다. 장남과 남녀 쌍둥이를 둔 세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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