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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기자 7년 차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노스캐롤라이나대UNC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4년 매일경제로 이직해 2011년까지 2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주로 문화 라이프 부문 기사를 주로 담당했다. 현재 한국 얀센의 홍보이사로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의 경험을 살려 글쓰기와 여성 청소년 분야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방식으로 펼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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