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아퀘트는 2000년, <25살의 키스>로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면서 코미디 배우로 인정받았다. <스크림>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이 작품에서 만난 커트니 콕스와 1999년 결혼하였으나, 결혼 11년만인 2010년에 파경을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