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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1971년 서울 출생.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1995년부터 사진을 시작해 〈태양은 없다〉, 〈가문의 영광〉, 〈령〉 등의 영화 포스터를 찍은 포토그래퍼이자, 〈7am, slowly :opposite page〉(2002), <기억의 환(幻)>(2003) 등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제작했고, 여러 영화제에 작품을 상영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토이) 등 20여 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2010 ACF 후반작업 지원작인 첫 장편 <평범한 날들>을 연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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