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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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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이토록 가까운 거리라니요>

하혜련

어릴 적엔 서점 주인과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치과의사가 됐다. 서울 송파동과 하남 덕풍동에서 일을 했다. 언제나 열정이 넘쳐 과잉이 문제지만 솔직한 삶을 살고 싶다. 작가를 꿈꾸며 글을 적어보기 시작한 지는 5년이다. 첫 책으로 책 읽기를 기록한 『떠난 너, 기다리는 나에게』를 썼다. 병원엔 다정한 치료가 넘치고, 원장실 서재는 늘 책으로 꽉 차 있으며, 할머니가 되어도 발치를 하고, 글에 매달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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