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 휴스턴(Danny Huston)감독이 되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 연기를 시작한 휴스턴은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 자체의 매력에 매료되어 왕성한 연기 경력을 쌓는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버나드 로즈 감독의 <안나 까레니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에비에이터>,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21그램> 등 걸출한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엔 존 힐콧 감독의 <프로포지션>에 가이 피어스 상대역으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와네트>에서는 커스틴 던스트의 상대역인 조셉 2세로 출연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