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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지오베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자랐다. 상상하기를 좋아했고 그런 상상력을 게임북, 비디오게임, 보드게임, 만화책, 소설책, 영화, 드라마, 연극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공부했다. 몇 년 후 그가 가장 관심이 있었던 보드게임을 직업으로 삼기로 했다. 2016년 그의 첫 보드게임이 출시되었고 그 후로 몇 년에 걸쳐 세계 여러 나라의 퍼블리셔를 통해 6개의 게임을 출시하여 보드게임 디자이너를 주업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유럽 및 미국 퍼블리셔들과 함께 9개 이상의 게임을 개발 중이며 2년 정도 후에는 발매 예정이다. 크리스티앙은 2018년 토리노 책 박람회에서 스테파노를 만났고 몇 달 후 함께 힘을 합쳐 책을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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