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리니와 동생 지니가 함께 활동하는 자매 크리에이터입니다. ‘우리 자매의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어느덧 4년 넘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친한 동네 언니가 된 것 같은 공감을 주고, 또 누군가에게는 랜선 가족이 되어 주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