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관 오너 셰프. 맛집이 아니라 쓰촨 현지 그대로의 맛을 낸다는 자신의 요리 철학을 위해 꾸준히 정통 쓰촨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훠궈, 마파두부, 마라롱샤 등 밀키트와 유튜브 채널 ‘라라관 TV’, 팝업 행사 등을 통해 여러 곳에서 다채로운 일을 벌이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