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만화가. 2018년 'GANMA!'에서 《목요일은 너와 울고 싶다》를 연재하게 되면서 이름을 알림. 이후 《서투른 선배》, 《HG를 사랑하는 두 사람》등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