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관상, 풍수, 사주 등 다양한 동양철학에 능통하여 ‘동양오술(명命, 점占, 상相, 의醫, 산山)의 고수’로 불린다. 어린 시절부터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아 각 분야의 뛰어난 선생님들을 수소문해서 가르침을 받고, 호흡 및 명상, 동양무술 등을 깊이 수련했다. 구당 김남수 선생에게 침과 뜸을 배우기도 했다.
대학로 앞에서 사주 상담을 시작해 현재 강남에서 겸재철학원을 운영하기까지 22년간 5만 명이 넘는 이들을 상담하며 운을 읽어주었다. CEO, 정치가, 연예인도 조언을 듣기 위해 줄 서서 그를 찾는다. 그가 유튜브 채널 ‘셀코TV’에서 접시도사로 출연한 많은 영상들이 화제를 일으키며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운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한 첫 책 《운의 비밀》에 이어 두 번째 책 《내 손금은 내가 본다》에서 손금학에 대해 정리했다. 오랜 연구와 수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내공으로 쓴 《내 손금은 내가 본다》 한 권이면 내 손안에 그려진 성향과 기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겸재철학원 원장
현 동양오술학회 회장
대한현공풍수지리학과 중앙회 부회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중앙이사 역임
서경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