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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요시미츠(森田芳光)1950년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방송학과에 재학 중, 당시 극심했던 학생운동으로 인해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한 것이 계기가 되어 스스로 8mm 영화제작에 몰두한다. 졸업 후 발표한 <라이브 인 시가사키>라는 8mm 작품이 호평 받으며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할 기회를 얻은 모리타 감독은 <~과 같은 것>으로 데뷔한다. 조감독은 물론 16mm의 경험조차 없는 영화 초짜의 감독 데뷔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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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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