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1994년 단편 <레드>로 작가 데뷔, <네고시에이터>의 작가로 범죄 스릴러물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입증 받았으며 <어썰트 13>에서 각본과 공동 제작을 맡았다. 2009년 에단 호크 주연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각본과 연출, 2014년 에단 호크와 다시 손을 잡은 <더 퍼지>로 충격적인 범죄 스릴러를 선보여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