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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에고이안(Atom Egoyan)아르메니아인으로, 카이로 출생해서 캐나다에서 자랐다. 그는 영화계에 투신하기까지 안 해 본 일이 없다. 84년 최초 장편 영화 <가장 가까운 친척>을 만들면서부터 그는 국제 영화제와 인연을 맺고 있다. 89년 <스피킹 파트>, 91년 <보험 회사원>, 93년 깐느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달력(Calendar)>에 이어 이 영화도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지만 수상은 없다. 1994년작 <엑조티카(Exotica)>가 깐느 영화제 비평가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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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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