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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원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정보>, <열린교육> 둥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관련된 당양한 주제의 글을 써오고 있다. [한국교육정보연구소]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태교란 아기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스승에게서 10년을 배워도 태중 열 달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태교가 매우 중요함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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