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경남 함안 출생.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98년 월간 『文學世界』로 등단.
시집 『까치밥』, 『명품 악보』, 『늙은 나무에 묻다』 등.
창원시문화상(문학 부문), 조연현문학상, 경남 올해의 젊은 작가상, 경남문협 우수작품집상, 마산예총 공로상 등 수상. 녹조근정훈장 수훈.
마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경남문인협회 이사,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영남지회 상임이사, 종합문예지 『시애』 편집장.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한 지 34년,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단 활동한 지 24년이 된다.
지금도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배우고 익히지만 문학에 대하여, 시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교직敎職은 마무리해야 할 시점인데, 시작詩作은 이제 시작始作인 듯하다.
시 쓰기는 나를 좀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시를 쓴다.
2021년 여름, 東泉山房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