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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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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조영미

조영미 선생님은 10년 차 이상된 선생님으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선생님은 지금 어른들의 과거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소설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같이 힘을 내자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설은 그 두 번째 메시지입니다.
선생님은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로 쓰는 일에 관심이 많아 국립국어원 「새말 모임」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80년대생을 위한 『샤를로테의 고백』이라는 소설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하고 다정한 말과 글로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을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소설로 『열다섯 우리, 작은 연대도 소중해』, 『수상한 가족♡행복을 부탁해』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messi_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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