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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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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그래도 여행은 꽃핀다>

최기의

금쪽같은 보석 여섯을 남기고 7년 전 봄날에 엄마는 가셨다. 그해 여름 나도 30년 금융인생을 끝내고 자유인이 되었다. “30년을 가족 건사하느라 힘들었으니 이제 너도 좀 쉬어라” 엄마의 선물에, 내 여행 내 인생 내 맘대로 그리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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